[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식)는 지난 24일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광주·전남지역 한·중 대학생 체육대회에서 ‘찾아가는 민원접수센터’를 운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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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중국총영사관 왕헌민 총영사를 비롯해 광주·전남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지원센터는 참여 학생들에 기념품과 음료 등을 지원하고, 중국 유학생들의 유학생활 고충을 함께 나누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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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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