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친정방문가족, 후원자, 환송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대상자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 대상자는 일본, 중국, 베트남 3가족 10명이 선정됐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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