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기아차, '내년 SUV 룩킹 하이브리드 전용차, K5 PHEV 출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3일 3분기 실적 컨퍼러스콜에서 "폭스바겐 사태로 친환경차 진입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환경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우선 내년 SUV 룩킹 하이브리드 전용차, K5 PHEV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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