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기아차, '내년 중동·중남미 판매 강화될 것'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3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동을 비롯한 기타지역으 가격경쟁력 약화로 실적이 떨어졌지만 4분기에는 판촉강화로 판매량을 늘릴 것"이라며 "내년에는 멕시코 공장이 본격 가동되며 중동과 중남미 일대 판매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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