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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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의 상징 잭오랜턴 초콜릿이 장식된 아이스크림 케이크 ‘해피 핼러윈’ 선보여[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배스킨라빈스가 핼러윈을 맞아 잭오랜턴이 올려진 아이스크림 케이크 '해피 핼러윈'을 23일 출시했다. 또한,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함께 선보인 '해피 월드', 아이스크림 꽃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부케를 닮은 '플라워 파티' 등 아이스크림 케이크 3종을 선보였다.'해피 핼러윈'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호박 모양의 잭오랜턴 초콜릿을 올려 익살스러운 핼러윈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제품이다. ▲이상한나라의솜사탕 ▲체리쥬빌레 ▲아몬드봉봉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슈팅스타 ▲엄마는외계인 ▲쿠키앤크림의 총 7가지 조각으로 구성돼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2만8000원이다.'해피 월드'는 배스킨라빈스가 SPC그룹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안데산드로 멘디니와 함께 선보인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3만2000원. 이와 함께 10월 이달의 케이크 로 출시한 '플라워 파티'는 아이스크림 조각을 꽃 송이로 형상해 부케가 연상되는 제품이다.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엄마는외계인 ▲민트향초콜릿칩 ▲체리쥬빌레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아몬드봉봉 ▲뉴욕치즈케이크로 구성돼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 7가지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만6000원이지만 10월 한 달 간 이달의 케이크 프로모션으로 2000원 할인된 2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