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 미국에 15억5800만원 규모 금융IC칩 공급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솔라시아는 미국에 15억5800만원 규모 금융IC칩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75% 수준으로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유지를 이유로 유보기한이 끝나는 내년 6월 말 이후 밝힐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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