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종속회사 램스웨이, 3400만달러 투자 유치'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제주반도체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8일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박성식, 조형섭이 드레이퍼아테나(Draper Athena) 펀드로부터 종속회사인 램스웨이에 3400만달러 상당을 투자받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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