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학회 이사장에 김기택 경희대 교수 취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김기택 신임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척추센터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가 최근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1년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91년부터 경희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척추외과학회장과 아시아태평양 척추최소치료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평위원을 맡고있다. 김 이사장은 “현재 변화하는 보건의료 정책에도 적극 대처하고, 적극적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모든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