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니세프, 분단국가 어린이를 위한 국회협력 행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니세프는 19일 국회에서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유니세프-국회 협력 행사'를 개최, 유카 브란트 유니세프 부총재와 국회의원들이 분쟁국가 어린이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약속하며, 서명한 손바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손바닥에 찍힌 도장은 보건, 에이즈, 식수와 위생, 영양, 교육, 어린이보호, 사회통합 등 유니세프가 어린이를 위한 7가지 중점사업을 의미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