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코스콤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에서 '사랑의 집짓기'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코스콤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인원 18명은 지난 17일 비영리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해비타트춘천지회를 찾아 주택 2개동에 대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후원금 2500만원도 전달됐다. 코스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회씩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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