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씨티은행 오는 19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프로 골퍼 최경주 선수와 최경주재단과 함께하는 ‘최경주 자선 골프대회 및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 모이는 후원금과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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