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3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오리서원 및 충현박물관에서 경영진을 포함한 부장급 이상의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 이원익(梧里 李元翼) 오감체험 청렴·인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가한 철도공단 간부직원들이 해설사의 도움말로 오리서원의 유래 등을 소개받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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