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자회사 에스엠면세점에 18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투어는 자회사 에스엠면세점에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9.57%에 해당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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