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통일의 염원을 담은 철도 테마공간 '통일 플랫폼(통일로 가는 플랫폼)'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개장행사를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요아힘 가우크(Joachim Gauck) 독일 대통령을 비롯해 홍용표 통일부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및 파주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통일 한국'을 대표할 새로운 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사진 왼쪽 6번째부터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최연혜 코레일 사장, 다니엘라 샤트 독일대통령 동반인, 요아힘 가우크 독일대통령, 홍용표 통일부장관, 여형구 국토교통부차관, 이경수 주독한국대사 / 사진제공 : 코레일)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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