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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로엔트리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새 미니앨범 '챗셔'로 컴백한다.아이유는 오는 23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를 발표한다. 티저 이미지 속 아이유는 보라색 리본에 몸을 감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해 발표한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후 1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아이유는 전곡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아이유의 새 음반은 27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