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7일 ‘동대문 브랜드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의 관계부서 직원이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br />
이밖에도 ▲구민 행복 100?C ‘제2의 친절운동’ ▲서울약령시 ‘한방타운’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어르신↔대학생 아름다운 동거 ‘룸셰어링’ ▲배봉산?중랑천 ‘녹색문화벨트’ ▲동대문형 ‘안전마을’ 사업이 소개됐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올해 진행되고 있는 동대문 브랜드사업 7개 과제의 성과를 분석한 후 2016년에는 10여개 과제로 확대, 추진하겠다”면서 “구민의 행복을 위해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 37만 구민들의 염원이 담긴 구민의 소중한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동대문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