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제철 맞은 가을 전어를 선보이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가 가을 제철 먹거리의 대명사, 전어를 선보인다.이마트는 8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제철 맞은 전어를 판매한다. 전어 대표 산지인 서해안에서 조업한 물량으로 가격은 1미에 1280원이다.전어는 겨울을 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하는 가을이 제철로 특히 10월 둘째, 셋째 주 즈음에 고소한 맛과 풍미가 최고조에 달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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