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고어코리아가 8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가울 아웃도어 시즌을 앞두고 산행 시 안전 의식을 고취하며 올바른 산행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고어텍스 안전산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 행사는 고어코리아가 10월9일부터 11월8일까지 약 5주간에 걸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설악산, 북한산, 도봉산 등지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의 사전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산행 서약서 작성, 안전산행을 위한 강의 및 게임,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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