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5일 오전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인사사령부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왼쪽)과 김규하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육군본부와 저소득 참전 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면서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을 5년간 지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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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그룹이 참전 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은 육군본부와 저소득 참전 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5일 육군본부에서 체결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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