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도 문제 없어."나이키골프의 웨더 프로텍터 골프화 '루나 밴던3(LUNAR BANDON 3)'이다. 겨울철 악천후 속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심실드 처리된 갑피가 겨울철 습하고 차가운 기온에 대비해 방수, 방한 기능을 제공한다. 골프화 앞부분의 프리미엄 방수 토우 캡 역시 합성가죽으로 제작됐다. 다이나믹 플라이 와이어를 적용한 내부 이중 구조는 발등을 견고하게 지지해 안정성을 책임지는 역할이다. 밑창 전체에 경량 루나론(Full-length Lightweight Lunarlon)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함을 보장하고, 루나 커맨드 골프화에 적용한 아웃솔을 채택해 접지력을 강화시켰다. 6개의 스파이크가 빗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강력한 마찰력을 일으킨다. 비바람 속에서는 지퍼를 올려 웨더 프로텍터 골프화로, 코스 환경이 좋아지면 지퍼를 내려 카모플라주 패턴과 함께 플라이 와이어의 하늘색과 핑크색 컬러 매치를 노출해 패션감을 자랑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공식 판매점 및 나이키닷컴(Nike.com/golf)에 있다. 20만9000원이다. (02)2006-586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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