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의 60살 연하 아내 크리스탈 헤프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녀는 풍만한 볼륨감이 강조된 나시티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308265691014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