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7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3종 단품을 각 3900원에 선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버거킹이 프리미엄 와퍼 3종 머쉬룸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해쉬치즈와퍼 단품을 각 39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이날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버거킹 세 가지 버거는 모두 100% 순 쇠고기를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와퍼 특유의 패티가 깊은 맛과 향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메뉴다. 이번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프리미엄 와퍼 3종은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에 각각 한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구운 버섯과 크림소스, 네 가지 종류의 풍성한 치즈, 그리고 바삭한 해쉬 브라운을 더해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메뉴다.가장 최근 출시된 머쉬룸와퍼(단품 5900원, 세트 7900원)는 불맛이 느껴지는 와퍼 패티에 쫄깃하게 구운 버섯을 더하고, 베이컨과 신선한 야채, 부드러운 크리미페퍼 소스를 가미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제공한다. 콰트로치즈와퍼(단품 6300원, 세트 8300원)는 ‘네 가지 치즈’라는 이름대로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종의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치즈 고유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또한, 해쉬치즈와퍼(단품 6300 원, 세트 8300원)는 와퍼에 잘게 썬 감자를 바삭하게 구운 해쉬브라운과 고소한 슬라이스 치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담백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양파를 더하고, 달콤한 토마토 랠리쉬 소스까지 곁들여 풍미를 배로 즐길 수 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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