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바오베이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바오베이는 흰색 밀착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었음에도 불구 G컵 가슴 절반 이상과 엉덩이를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180801478155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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