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이 회사주식 316만4550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입 완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정 부회장의 현대차 지분율은 1.44%(317만995주)가 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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