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30일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5층 대회의실에서 비조치의견서 전문가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열린 비조치의견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미국·호주·일본 등 해외 비조치의견서 운영사례 청취 및 한국 금융환경 하에서 비조치의견서 제도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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