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일양약품은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현재 인플루엔자 치료제로서 전임상중이며, 이후 해외임상 및 해외 기술수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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