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케이엠더블유는 전날 삼성전자와 117억6280만원 규모의 이동통신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8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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