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여자오픈 '1억5000만원 갤러리 이벤트~'

"이보다 푸짐할 수는 없다."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골프장(파72ㆍ6812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볼빅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이 다양한 갤러리 경품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홀인원 상품이다. 16번홀에서 홀인원을 작성할 경우 선수는 물론 갤러리 1명에게도 렉서스 자동차(ES300h)를 준다. 12번홀 3000만원 상당의 위아위스 자전거, 6번홀 니켄트 아이언세트와 안마의자, 3번홀 뱅 아이언세트 등 파3홀 4개 모두 상품이 걸렸다.골프팬들에게는 매 라운드 선수 사인회를 2회 이상 진행한다는 것도 매력이다. 유료 입장 갤러리에게는 추첨을 통해 위아위스 자전거 3대를 비롯해 삼성 55인치 LED 스마트 TV 1대, 니켄트 클럽 풀세트 2개(1~2라운드 각 1명) 등을 선물한다. 전일권(5만원)을 사면 맥주와 에너지바, 스포츠팔찌, 모자, 파우치 등 20만원 상당을, 1일권(2만원)은 참존 화장품과 모자 등 10만원 상당이 기본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