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22일 대전 역전시장을 방문하고 추석 성수품 동향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전 대덕구 소재 성우보육원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과 어린이 자전거 등 완구를 원생들에게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역전시장을 방문한 김 청장이 상인들로부터 성수품 동향을 설명받고 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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