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ID, 치명적인 애플힙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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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시아 최대의 콘서트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이 20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이날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에는 샤이니, 카라, 씨스타, B1A4, 빅스, 에이핑크, 티아라, 시크릿, 갓세븐, EXID, 비투비, 달샤벳, 나인뮤지스,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라붐, 씨엘씨, 오마이걸, 소나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에이프릴, 다이아, 베리굿, 24K, 루커스, 마이비, 워너비, 하이포, 트랜디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280959004288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