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인 19일 2015 꽃무릇 큰잔치가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에서 펼쳐졌다. <br />
용천사 일대 온산이 붉게 타오르는 꽃무릇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꽃무릇 축제는 20일 까지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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