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드림스팩2호, 심엔터테인먼트와 합병상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증권은 심엔터테인먼트가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이하 현대드림스팩2호)와 합병 상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엔터테인먼트는 2005년 8월 설립됐으며 배우 김윤석, 유해진, 김상호, 강지환, 주원, 오현경, 황우슬혜, 강별, 임지연, 박혜수, 주진모, 유승목, 이동휘, 이선호, 임윤호 등이 소속됐다. 심정운 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젊은 기업으로서의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선 아시아의 별을 키워낼 수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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