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판문점으로 향하는 적십자사 관계자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상조 남북교류팀 직원, 김성근 국제남북국장, 김두수 남북교류팀 직원(왼쪽부터)이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 명단 교환을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남북은 의뢰서에 적힌 가족들의 생사 확인을 거친 뒤 다음달 5일 교환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