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버거킹이 알싸하고 달콤한 흑마늘 소스가 일품인 신제품 더블킹 ‘스위트갈릭’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스위트갈릭은 달콤하면서 끝 맛은 알싸한 흑마늘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블랙갈릭소스가 일품인 더블패티 버거다.버거킹에서 판매하는 더블킹(세트 3900원, 단품 2900원)은 패티가 2장 들어간 버거 메뉴로, 콜라와 두툼한 프렌치프라이가 포함된 세트메뉴를 3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신제품 출시로 더욱 다양해진 더블킹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슈프림치즈’, ‘몬스터베이비’, ‘슈퍼불고기’ 3종에 신제품 ‘스위트갈릭’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번 더블킹 스위트갈릭 출시 기념 단품 할인 프로모션은 14일부터 16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기존 2900원에서 약 31% 할인된 2000원이다. 프로모션 종료 후 세트 3900원, 단품 2900원에 판매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