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하연수, 그림 실력 살펴보니…'전문가 수준'

하연수. 사진=하연수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하연수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다. 13일 오후 방송될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 녹화에서는 여자 배우 중 최초로 하연수가 출연한다.하연수의 방송은 13일 오후 다음팟 생방송에서 만날 수 있으며, 본 방송은 19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나간다.한편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15년 동안 그림을 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경력에 맞게 전문가 수준의 그림 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지난 해 4월 하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나의 움직임이 큰 기적을, 개나리꽃의 꽃말은 희망이라고 합니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에는 하연수가 직접 그린 노란리본과 기도하는 손, 개나리꽃이 보인다. 사실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에 전문적인 수준이 느껴진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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