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과거엔 이런 매력이…'먹방 본능' 깜짝

이상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상윤의 과거 '먹방'이 화제다.이상윤은 지난 2013년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윤은 미션 장소로 서울의 한 뷔페를 찾았다. 이상윤은 주로 육식을 선택했으며 탕수육, 치킨, 짜장면 등 기름기 있는 음식들을 '흡입'해 평소 젠틀한 배우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의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11일 방송에서 이상윤은 하노라의 남편에게 "내가 관심 있는 건 하노라"라고 밝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