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큰 관심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스테파니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감사합니다. 10년 전 예능한 이후로 이런 피드백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전했다.스테파니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 편에 출연해 그간 숨겨왔던 예능감을 터트렸다. 그는 방송에서 발레, 1인 7역 연기 등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스테파니는 지난 달 12일 싱글 앨범 '프리즈너(Prisoner)'를 내고 활동 중 이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19125534516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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