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주최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캠페인 1호 전달식에서 박창근 네파 대표이사(뒷줄 왼쪽부터 세번째)가 선정자들에게 패딩을 전달하고 있다. 네파는 따뜻한 패딩 1~3호로 육군 7사단 독수리연대에서 복무를 마친 주찬준 씨와 전문균 씨,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인 이아름별 씨, 성균관대 장군년 씨를 선정하고 패딩을 전달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