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템퍼코리아(사장 주종규)는 롯데아울렛 광교점 개관과 함께 템퍼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템퍼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템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 남부의 신흥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광교에 매장을 연다. 이날 개관하는 롯데아울렛 광교점은 백화점과 마트, 영화관을 결합한 복합 쇼핑몰로 각종 생활 인프라와 편의시설 등을 갖춘 광교 신도시의 중심 상업지역에 자리 잡았다.롯데아울렛 광교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템퍼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리지날 매트리스'와 '클라우드 매트리스' 등 템퍼 매트리스는 물론 베개와 액세서리, 프레임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아울렛 단독 상품으로 판매되는 '디럭스 매트리스' 구입 시 '템퍼 매트리스 프로텍터(방수커버)'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구매 금액별 사은품은 물론 전단 쿠폰을 소지한 매트리스 및 베개 구매 객들에게는 베개 커버를 추가로 제공한다.템퍼 브랜드 담당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교점 오픈과 함께 템퍼 매장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단 10일간 진행되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 기간에 매장을 방문해 템퍼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 보고 특별한 혜택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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