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첫 정규앨범 '더 레드'로 9일 컴백

레드벨벳.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드벨벳이 첫 정규앨범 '더 레드'로 컴백한다.레드벨벳은 9월9일 오전 12시 타이틀 곡 '덤덤' 을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 '더 레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타이틀 곡 '덤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업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가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케이블,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올킬, 6관왕에 올랐고 멤버들 역시 MC,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첫 정규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아울러 인스타그램을 아트월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영상을 게재하고 SMTOWN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V SMTOWN 채널 등에서도 영상을 동시에 선보여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컴백 프로모션이 눈길을 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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