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가 ‘제12회 추억의 충장축제’개막을 30여일 앞둔 2일 3층 상황실에서 5급 이상 부서장 및 13개 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장축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각 실과별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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