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한가위 선물팩·지역 특산물 경품 스크래치 카드 증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리아가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선물 팩'과 지역 특산품 경품 증정 이벤트를 9월 한 달 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한가위 선물 팩은 리치버거와 불고기버거 또는 새우버거 선택이 가능하고 롯데리아 베스트셀러 디저트 제품인 치즈스틱과 포테이토 콜라 2잔으로 구성 됐으며,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한가위 선물 팩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슈퍼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롯데리아는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한가위와 지역 특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한우불고기세트 또는 콤보와 원조 빅불 버거 세트 구매 고객 대상 지역별 유명 특산품을 증정하는 경품 스크래치카드를 증정한다.지역 특산품 경품으로는 장수 한우세트(50명), 울릉도 더덕 세트(100명), 풍기 인삼 세트(200명), 경북 의성 사과 세트(300명), 철원 오대미 햅쌀(1,350명) 등 각 지역 유명 특산품을 증정하며, 이 외에도 롯데리아 리치버거 1+1 쿠폰 등 다양한 롯데리아 제품 제공 혜택이 담겨 있는 스크레치 카드를 제공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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