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개리가 최근 퍼진 '동영상 루머'에 강력 대응하기로 결심했다.개리 소속사 리쌍컴퍼니 측은 지난달 31일 "개리에 관련한 동영상에 대해 소속사는 개리가 아님을 밝히며 수사의뢰를 통해 유포자에 법적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유포자들에 강력히 법적대응 할 것이며 수사의뢰를 요청할 것이다"며 "어떠한 합의와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개리 측은 처음에는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수면위로 올라가면 동영상에 찍힌 남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판단,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으나 해당 당사자가 직접 개리 측에 연락해 개리의 신변을 걱정했고 이로 인해 개리 측이 마음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동영상'에는 개리와 닮은 일반인이 한 여성과 약 2분여 간 유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714400448059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