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비타민씨 1000mg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환절기는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체력 저하가 일어나기 쉬운 시기다. 특히 전체적으로 신진대사가 불균형해지면서 필수 영양 성분의 균형도 깨지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을 강화해 환절기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비타민C 섭취가 필수적이다. 비타민C는 면역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면역력을 증강시켜줄 뿐 아니라 질병의 빠른 치유를 돕는다. 또 비타민C는 추워지거나 물리적으로 힘들어지는 등 갑작스런 신체적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체력 저하와 감기 발병을 낮춰준다. 피로 저항력을 높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는 많이 복용할수록 효과적이다. 일일 권장섭취량은 약 100mg 정도이지만,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필요한 사용량 외에는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돼 부작용이 없다. 최근에는 1000mg 이상 고함량 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할 것을 권장하는 전문가들도 늘고 있다.유한양행의 '유한 비타민C 1000mg'은 환절기 면역력을 돕는데 도움을 주는 순수 고함량 비타민C제다. 깐깐한 제조와 심사과정을 거쳐 정확한 성분과 함량,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습기에 약한 비타민C 특성을 고려해서 방습효과가 우수한 PTP 포장재료를 사용해 비타민C 산화 현상을 개선했다. 1정에 순수 비타민C 1000mg이 들어있어 성인 기준 1일 1정 또는 수회 분할 복용으로 고함량 비타민C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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