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네이처셀은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98, 롯데IT캐슬 2동 7층 710호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27일 공시했다.부의안건은 이사 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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