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익악기는 다음달 18일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소이로 313 소재 삼익악기 2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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