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5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임준혁이 7회말 2사 1루에서 SK 박재상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7이닝을 던진 임준혁은 최근 17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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