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서희건설 장전역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은 김천농협 외 단위농협 7개사에 대해 122억8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1%에 해당하는 규모다.서희건설은 "장전역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사업비대출 연대보증으로, 기존 채무보증 351억원 중 일부 상환 후 잔액에 대한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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