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함과 맛, 영양까지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뚜기는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간편함을 갖춘 '맛있는 볶음밥' 5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오뚜기냉동의 40년 냉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한 맛있는 볶음밥은 간편함과 맛 그리고 영양까지 모두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1인분씩 개별로 포장돼 조리할 때, 보관할 때 모두 편리하다. 또한 계란이 듬뿍 들어 있어 별도의 부재료 없이 요리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 중화 볶음밥은 돼지고기, 대파, 양배추, 계란과 특제 소스로 중국 볶음밥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닭가슴살 볶음밥은 닭가슴살과 대파, 피망, 당근 등의 재료와 가쓰오부시, 치킨육수로 맛을 내 씹을수록 담백하고 부드럽다. 은은한 불맛과 강렬한 매운맛이 잘 어우러진 불닭철판 볶음밥, 각종 야채와 양송이버섯, 굴소스와 소불고기양념으로 맛을 낸 쇠고기 볶음밥과 속이 꽉찬 통살새우가 풍부한 새우 볶음밥 등 총 5종의 제품으로 선보여 기호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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