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토교통부-금융업계 CEO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김 차관은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중요하다"며 "금융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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